톤업크림과 선크림과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선크림은
UV차단이 주 기능이고,
톤업크림은
선크림 기능+ 피부톤도 밝게 하여 파운데이션 효과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선크림은 피키너스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드랍고 백탁현상이 없고 가벼워서 여름에 딱이거든요.
화장을 하지 않을 때는 피키너스 선크림만 바릅니다.
그런데, 외부에 나갈 때는,
선크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입니다.
기초한 다음에, 톤업크림만 마지막에 바릅니다. 왜냐하면 선크림과 파운데이션 효과를 같이 볼 수 있으니까요.
단종될까봐 걱정되는 톤업크림
제가 피부가 많이 가무잡잡해요.
그래서 별명이 깜시인데요.
피부가 까무잡잡하면, 사실 화장할 때 티가 너무 나서 ...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여러모로...
그러다가 제가 작년부터 이 상품에 완전 정착을 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너무 자연스러워요.
피부톤이 밝아지는 것은 당연한데,
진짜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
주변사람들도 피부톤이 밝다고 하니까.
이 거 없이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사재기를 했습니다.
얼마 전에 그 상품 홍보글이 "직원들도 사재기" 였거든요.
저는 이게 그냥 광고멘트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궁금하시죠?
제가 정착한 톤업크림은 '듀이셀 퓨어링'입니다.
이미 2통 다 썼고, 4통 더 사놓은 상태요
확인할 점!
듀이셀 톤업크림 퓨어링을 처음 사용했을 때 저는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를 보면 모델들이 얼굴이 환하거든요.
근데 발랐는데 그냥 로션인 거예요.
"뭐야? 왜 안 하얗지?"
이 때 덕지덕지 더 바르시면 안 됩니다.
왜냐?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체온에 맞게 밝은 톤이 올라오기 시작해요.
그게 정말 신기한 작용입니다.
약 3분정도 지나서 거울 보면 너무나도 매끈한 피부가 갑자기 마스크를 쓴 거 처럼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만약 그걸 기다리지 않고 덕지덕지 바르면 떡진 화장처럼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우리에게 핵심은!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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